*추운날 배달 콜을 기다리시는 기사님들에게 쉼터 홍보를 하였습니다.
대부분의 기사님들은 아직 쉼터를 모르고 계셨고 아주 호의적인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.
아직도 쉼터의 활성화를 위해 할일이 많다는걸 늘 느낍니다!!